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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31, 2011

2012년의 결심

새로운 새해
거창하기보다 지킬수 있는 사항들로 새해 결심을 되새겨 봅니다.

2010년이 배움의 한해였다면
2011년은 실천과 배려의 한해였습니다.
2012년은 비움으로 정했습니다.


세부적으로 결심한 내용은

  1. 아침에 차한잔으로 하루시작하기
  2. 하지말아야 할 일이 생각날때 "쓸데없는 짓이야" 라고 되새기기
  3. 순간에 충실하기
  4. 위 3가지를 잊지 않기
  5. 3가지를 매일 되돌아보고 한달에 한번은 정리하면서 되돌아보기
3번이 제일 어려울것 같군요. 

모두들 즐거운 한해 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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