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하기보다 지킬수 있는 사항들로 새해 결심을 되새겨 봅니다.
2010년이 배움의 한해였다면
2011년은 실천과 배려의 한해였습니다.
2012년은 비움으로 정했습니다.
세부적으로 결심한 내용은
- 아침에 차한잔으로 하루시작하기
- 하지말아야 할 일이 생각날때 "쓸데없는 짓이야" 라고 되새기기
- 순간에 충실하기
- 위 3가지를 잊지 않기
- 3가지를 매일 되돌아보고 한달에 한번은 정리하면서 되돌아보기
3번이 제일 어려울것 같군요.
모두들 즐거운 한해 되시길 기원합니다.
No comments: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