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목) 작은 이벤트를 생각하고 있습니다. 강연을 해야지라고 생각하고 준비중입니다. 거창한 강연이 아닌 작은 Party라고나 할까요. 내용은 개인 생산성과 관련된 내용입니다. 스마트 워크라는 말이 예전에는 일맥 통했으나 현재는 워낙 스마트라는 단어가 많이 쓰여서 본질이 흐려진 측면이 있더군요. 그래서 저는 Zwork라는 단어를 씁니다. Z 처럼 빨리 해치우고 Zen 시간을 갖자라는 의미이지요. (전격 Z작전의 Z의 의미도 더해졌습니다)
이야기 할 내용을 말씀드리면
- I. 거의 모든 실패의 역사와 새로운 도구를 대하는 자세
- II. MM31
- Mail & Memo : email과 메모법에 대해
- Meeting & Manager : 회의, 학습 그리고 커뮤니케이션
- Work & Magic : 일도 마술과 같이
- 31 : 개인, 가족, 회사 그리고 사회
- III. 배운다는 것. 2012년 한국에서.
목차를 만들고 나니 거창해 보이는군요. 흠.... 새삼스럽게 부담이...
마술이라는게 모를때는 신기한데 알면 별거 없지요.
관심있으신 분은 이 양식에 참여요청을 작성해주세요. 회의실 인원을 고려하여 안내메일을 발송해 드릴 예정입니다.
p.s 참고 할 만한 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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