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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26, 2012

Todo,Task,협업관리 종합정리 그리고 Wunderkit

개인이 할일관리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할일목록이 생기기 전에 다 해버리는 것입니다. 할일관리를 왜 합니까. 목록만드는 것도 일입니다. 하지만 하루에 할수 있는 일보다 많이 쌓이는 날도 있고 중장기로 가져가야 할 일도 있기 때문에 목록을 관리하는 요령이 필요하기는 합니다.

아래에 할일관리 방법별 특징들을 요점만 기록했습니다. 전부 해야 하는게 아니라 본인에게 맞는 스타일을 찾으면 됩니다. 선택하는 보기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1. 해치울 일들을 해치운 다음에는 자신이 가장작성하기 좋은 곳(수첩,노트,스마트폰 기본메모장등)에 작성해서 완료하면 삭제하면 됩니다.
  2. Email이 많고 개인적인 업무만 처리하게 된다면 Google Task도 간단하고 좋습니다. 구글 캘린더와도 연계되어 일일/주간/월간 View에서 할일목록을 같이 볼수있고 Email 원문과도 자동링크되기 때문이죠.
  3. GTD를 먼저 접하셨던 분들은 Toodledo.com 을 사용하십니다. 스마트폰 할일관리의 강자 Pocket Info와 연계되는 장점이 있기때문이죠. Pocket info는 구글 캘린더와도 연계됩니다. 최근엔 디자인도 많이 좋아졌더군요.
  4. 꼭 IT업계가 아니더라도 Milestone을 관리하고 간단하게 협업할 수 있는 장점이 있기 때문에 Basecamp도 추천합니다. MS Project를 개발한 개발팀이 사용했을 정도니 말 다했죠. CEO가 Rework의 저자로 유명하기도 합니다. 배울점이 많은 팀입니다.

    작년에 새롭게 등장한 서비스들이 있는데 깔끔한 사용과 미려한 디자인, 빠지지 않는 기능을 보여주는 asana와 Trello가 있습니다.
  5. Asana는 기본 설명영상만 보더라도 프로젝트관리 Agile관리등 이론을 사례로 접할수 있어서 사용하지 않더라도 영상들을 보기 권장합니다.
  6. Trello는 Agile 방식을 지원하는데 일정중심이 아니라 품질중심, 구현하는 기능중심일때 좋습니다. 게임개발시나 신규 프로젝트 시작시 좋습니다.
  7. Wunderlist는 아이폰,안드로이드등 다양한 운영체제를 지원하며 리스트 공유를 통해 매트릭스 조직에서 Task를 간단히 관리하기에 좋습니다.

and One More Thing.... (역시 Copy는 어감이 안좋습니다. 자신만의 스타일을 개발해야지요...)

Wunderkit 가 드디어 Open을 했습니다. Wunderlist를 만든 독일회사에서 만든 도구인데 할일관리라기 보다는 소셜할일관리라고 해야할것 같습니다.

소셜할일관리에 대해 유사 서비스를 설명드리면 구글에서 최근에 Schemer라는 소셜할일관리 서비스를 내놓았습니다. 할일을 작성하면 그 일에 관심있는 사람들이 참여합니다. Skillshare라는 서비스도 눈에 띄더군요. 배움을 나누는 서비스 더군요. 소개영상이 감동적이었습니다. 만약 schemer로 가치있는 일을 중심으로 사람을 모으고 skillshare로 서로 컨텐츠를 교육하며 애플 iBook 퍼블리셔로 교재만든다면... (애플 정책이 좀 우려되긴 하지만 안드로이드나 아마존이 유사한 서비스를 만들겠지요)

주요특징을 이야기하자면 Wunderkit는 프로젝트별로 Workspace를 만들수 있습니다.
각 Workspace(Project)별로 할일을 지정하고 


공동Board를 작성할 수 있습니다. 
참여자 외에 Follow관계도 가능해서 Public으로 지정시 해당 프로젝트의 진행상태에대해서 같이 공유할수도 있습니다.  Dashboard에는 추가,변경된 이력이 전부 기록됩니다.
도구들의 주요 특징 및 Wunderkit 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여러사람들과 다양한 가치를 만들어보세요. 이젠 도구가 문제가 아닙니다.
유일한 제약은 시간과 상상력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