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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
Feb 3, 2017
교육, 작업치료, 작업활동
2012년 12월 시작 연수알립니다.
2013년 10월 조이콘서트
2014년 1월 인디스쿨 서울모임
지석연 작업치료사 선생님
후기
2015년 6월 작업치료세미나
학교로 찾아가는 작업활동 교육
2016년 1월 초등교사 신경학을 만나다
Nov 4, 2016
Jan 5, 2015
2014 Hyungrok.com 리뷰
한해의 글중 의미있는 글을 모아서 분류했다. 테스트용 글과 기억을 되새기는 정도의 메모로 남기는 글이 혼재되어 있어서 글의 편차가 컸는데 큐레이션을 하니 낫다. 워드프레스에서 목차를 자동 생성하는 방법이 있어 전체목록은 목차에 볼 수 있으나 2014년 글중 내가 다시 되새겨야 할 내용들은 아래와 같다.
현장록
노캔두 프로젝트라고 명명한 변화 프로젝트, 강한 팀을 만드는 내용.- 드라이브 업무방식의 드라이브 5/27 (노캔두)
- What are you Thinking 12/30/13 (일일, 루틴, 하루)
Zero Work
일을 없애는 간단한 방법들에 대한 내용- OS X Automator 3/29 (Mac, Automator, 파일명, 변경)
- Excel essential tips 1/09 (Excel, Hack, Well)
- 여러링크 참조글 효과적으로 작성하기 6/17 (Hack, 쓰기, chrome)
- 구글 양식(Google Form) 활용하기 10/10
Logging
기록을 남기는 방법에 대한 이야기. 수첩, 노트 사용에 대한 내용이다.- 하루기적 5/13 (수첩)
- iMbue Time 2014 1/03 (수첩)
- 2014 note 1/29 (수첩)
Blogging
기록이 온라인과 만나는 내용이다. 블로깅, 정보관리, 글쓰기에 대한 내용이다.- Own your words 3/29 (Blogging)
- 워드프레스 간단 안내서 1/05 (Wordpress, 안내서) , Github 6/21 (github)
- 보는 것, 아는 것, 깨닫는 것 1/15 (현장록, 보다)
- 글과 정보 관리하기 3/30 (정보, 관리, 쓰기, ifttt) , 사진관리 기본방법 9/08
- 일상의 기록과 글쓰기 7/27
H2
소설 H2o . 정말 소설이었으면 좋겠다.SOMO
어떤 소모명심, Review
한해들 돌아볼때 생각나는 글들, 종종/자주 꺼내보는 글.- 2014년의 단어 1/02 (명심, 단어, 새해, 2014) | 2013 in review 1/01 (리뷰, 2013, Blogging)
- 운동 5년차 6/23 (운동, 명심)
- 멘토와 멘티 2/02 (멘티, 편지)
- 영상 몇개 6/21 (Music) | 음악앱 Beat 11/25
- GRC 3/30 (Filldream, 영어, 제대로)
- 무호포럼 후기 11/18, MNM 그리고 새로운 변화 11/17
- 도도한 흐름 1/15 (명심, 인생)
Jan 29, 2014
2014년 1월(수정중)
정신을 차려보니 1월 29일이다. 수요일. 내일 글을 더 쓸 수도 있겠지만, 1월 월간리뷰 글 목차를 모아봤다. (수정할 예정)
Jan 4, 2014
2013년 12월 그리고 글들
4번째 글목차와 12월
월별 글목차를 정리한지도 4번째다. 어떤 일이던 3번은 해야 패턴이 만들어지면서 손에 붙게 되는것 같다. 처음에는 목차만 정리했고, 두번째는 비슷한 주제별로 글을 묶었으며,세번째는 그 달에서 의미있었던 일을 간단히 기술했다. 12월은 한해를 보내는 마지막 달이자 대부분의 송년회가 모여있다. 2013년은 여느때와 다른 해 였고 12월 또한 조금 달랐다.동생을 8월에 보내고 9월 말에 새로운 사실을 알게되었다. 그 일은 사람이라는 존재 자체에 대한 실망을 하게 만들었고 나는 어느해보다 조용한 12월을 보낼 생각이었다. 삶과 죽음에 대해, 그리고 그 사이에 있는 사람을 다시 보며 있었던 일을 글로 정리하는게 필요하다 느꼈다.
요즘 어떻게 지내? 잘 지내지?사람들이 많이 모인 연말 송년회라는 건, 이렇게 피상적인 대화만으로 끝나기도 하는데 그 덧없음을 싫어하기 때문이기도 했다. 시간을 흘려보내는 건 나를 그냥 흘려보내는 기운 빠지는 일이다.
편지
한통의 편지가 왔다. 지난 한해 내 모습이 있어 배움이 있었고, 응원에 감사하며, 시간이 걸리겠지만 힘내길 바란다는 편지였다. 또 다른 한 문장도 있었다.그래 네가 마음 편할때 와라. 때론 그냥 왁자지껄하게 흘러가면서 기운이 날때도 있더라.한통의 편지가 움직인 마음이 한문장과 만나면서 마음이 바뀌었다. 만나보자.
만남과 관계
친구를 만나고, 선배를 만나고, 후배를 만나고, 동기들을 만났다. 모두 의미있는 만남이었고, 배움이 있는 자리였다. 물론, 역시나 하는 자리도 있었다. 다행히 그 역시나라는 만남이 12월의 뒷부분에 있어 적절하게 만남을 마칠수 있었다.언제나 "같은 시간에 더 잘하기를 습관으로 하는 병"때문에 동기들의 만남은 블로그와 구글문서로 기록과 주소록을 정비하고, 후배들의 만남에서는 그간 후배들에게 던졌던 씨앗을 텀블러,블로그스팟,페이스북 그룹을 연결하는 방법을 정리하게 되었다. 친구들 각 그룹별로는 행아웃으로 정비되어 이젠 대화와 사진앨범을 같이 공유하게 되었다. 아이메세지와 페이스타임을 주고받는 관계도 많아졌다. 그 전부터 연습을 해온 덕이 있어서 부모님과도 이메일,행아웃,페이스타임,구글문서를 함께한다.
만남은 서로 커뮤니케이션하기 위함이다. 온라인 도구란 그 만남을 더욱 가치있게 만들어줄때 의미가 있다. 먼저 내용을 알고, 만난후에 만남의 가치를 매듭으로 연결하는 것. 그렇게 사용할때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가치가 서로 배가될 수 있다. 적어도 내 경우에는 그랬고, "요즘 어떻게 지내?"라는 말은 잘 하지 않는다.
관계에 대해서 새롭게 느낀바는 관계가 나를 정의한다는 점이다. 어떤 관계는 대화를 숨게만들지만, 어떤 대화는 내 안에 있는 생각을 꺼낼 뿐 아니라 더 풍성하게 만든다. 창의성에 대해 여러가지 이야기를 하지만 창의성은 막대한 Database를 구축한 사람들끼리 만났을때, 적합도가 같은 다른 분야의 사람들이 만났을때 발휘된다.
만나지 않아도 되는 일은 만나지 않고 처리하고, 만나서 가능한 것들을 만나서 처리할때 같은 현실에서 더 나은 가치를 만들어 낼 수 있다. 어떤 사람을 만나는가가 나를 정의하고, 좋은 질문과 기운이 다시 나를 만든다. 어떤 답들은 내가 이야기했지만 물어본 사람이 답을 불러왔다는 생각이 든다.
구글이 해낸 것은 지구상에서 가장 이성적인 사람들이 모여, 본인들이 사용하는 서비스를 일반 개인도 사용할 수 있게 한거죠.건강한 사람과 건강한 음식이 행복의 요소다.
12월 31일
한해의 마지막이자 회사에 새로운 상황들이 생긴 날이다. (역시 2013년은 마지막 하루까지 허투루 쓰지 않는구나 라는 생각을 했다) 2014 쉽진 않겠지만 그렇기에 더욱 열심히 해야 할것 같다. 지인들에게 감사하며 건강과 안녕을 기원한다. 진실로![글목차]
eWord & World | |
현장록 | |
제대로, 꾸준히 | 저대로씨, 구준히씨 |
구매담당 DB 관리 | 중요도 구분시 |
What are you thinking | 무슨 생각을 하고 사는가. |
구매요령, MRO, 선입찰, 타워 | |
정보관리 | |
정보관리 3단계 – DB, 검색 그리고 쓰기 | 개인 생산성과 컨텐츠를 높이는 좋은 방법은? |
어떤 위키서비스를 선택할 것인가 | 정보관리와 지식축적, 협업하기 위한 가장 이상적인 모습은 팀, 개인별로 족적(블로그)을 남기고 그중 최신정보를 선별해서 현재(위키)에 남기는 방식이다. |
Couple Diary | 두명이 같이 기록을 공유하는 방법으로 추천하는 것들. 행아웃, 이메일, 블로그 |
설문조사 쉽게하는 법 | 구글양식, 에버노트, 이메일 |
Google Tips | 가치는 각Card를 어떻게 조합하고 연결하느냐에 따라 나온다. |
ehrok, rehho | |
이야기들 | 한달, 50일, 100일. 그리고 스마트 폰 |
2013년 12월 29일 | 2013년도 이틀 남았다. 오늘은 그냥 손가락에 글을 맡겨보련다. |
2013 vs 2014 | 양지 위클리 48 2014년 새로나온 수첩을 보니 못생겨졌다. |
2013년(Draft) | 응답하라 2014 |
글쓰기, Markdown | |
Focus #Writing 2.0 | 현재 사용하고 있는 방법 리뷰. Drafts, Bywords, Dropbox, StackEdit |
MindMap Meets Markdown | 마인드 맵 마크다운과 연동된다 |
Just a Blogging PlatForm : Ghost.org | 고스트.org 특징 |
Blogging, Wordpress | |
New Themes: Spun | New Themes: Spun |
Post Formats | Status 는 트위터, Aside 는 담벼락 글과 같은 성격 |
Facebook(Test) | 처음 페이스북 |
p.s 글목차를 정리하고 보면 알게된다. 처음 태그, 카테고리를 지정할 때는 느끼지 못했지만 주제별로 묶고나면 새로운 패턴을 느끼게 된다는 것과 정작 중요한 글들은 쓰지 못했다는 것을 알게된다. 목록이라도 적어놔야겠다.
- 워드프레스 사용법
- #sOBs
- 도슨트
- H2 Part II ~
Dec 2, 2013
'13년 11월 글목차를 정리하며
이곳 저곳에 글을 적는지라 목차를 한곳에 모을 필요가 있었다. 이번이 3개월째인데 역시 3번은 해야 익숙해진다. 매일 작성하는 글을 ifTTT로 한곳에 모이고 중요한글을 먼저 배치하고 주제별 글들을 모은다. Spreadsheet 함수를 쓰면 글과 링크를 합치기도 용이하다. 삽질하기 싫어서 요령을 만들어보는데 요령을 만드는 것도 시간이 필요하므로 처음에 걸리는 시간은 비슷하거나 오히려 더 걸린다. 하지만 역시나 3번째부터는 쉬워지고 더 빨라진다.
최근 글의 갯수가 줄어들었는데, 슬럼프도 원인이었지만 업무와 관련된 글은 별도로 관리하기 시작한 원인도 있었다. 언제나 이야기하지만 내가 하는 모든 시도는 現직무와 관련이 있다. 다만 나는 연관이 있다고 생각하고, 몇몇은 관련없게 생각할수도 있겠다 싶다. 결국 현대인의 일이라는 것은 많은 부분이 정보를 다루고 지식을 함양하는데로 귀결된다고 생각한다.
최근 글의 갯수가 줄어들었는데, 슬럼프도 원인이었지만 업무와 관련된 글은 별도로 관리하기 시작한 원인도 있었다. 언제나 이야기하지만 내가 하는 모든 시도는 現직무와 관련이 있다. 다만 나는 연관이 있다고 생각하고, 몇몇은 관련없게 생각할수도 있겠다 싶다. 결국 현대인의 일이라는 것은 많은 부분이 정보를 다루고 지식을 함양하는데로 귀결된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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