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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5, 2015

2014 Hyungrok.com 리뷰

한해의 글중 의미있는 글을 모아서 분류했다.  테스트용 글과 기억을 되새기는 정도의 메모로 남기는 글이 혼재되어 있어서 글의 편차가 컸는데 큐레이션을 하니 낫다. 워드프레스에서 목차를 자동 생성하는 방법이 있어 전체목록은 목차에 볼 수 있으나 2014년 글중 내가 다시 되새겨야 할 내용들은 아래와 같다.


현장록

노캔두 프로젝트라고 명명한 변화 프로젝트, 강한 팀을 만드는 내용.
  1. 드라이브 업무방식의 드라이브 5/27 (노캔두)
  2. What are you Thinking 12/30/13 (일일, 루틴, 하루)

Zero Work

일을 없애는 간단한 방법들에 대한 내용
  1. OS X Automator 3/29 (Mac, Automator, 파일명, 변경)
  2. Excel essential tips 1/09 (Excel, Hack, Well)
  3. 여러링크 참조글 효과적으로 작성하기 6/17 (Hack, 쓰기, chrome)
  4. 구글 양식(Google Form) 활용하기 10/10

Logging

기록을 남기는 방법에 대한 이야기. 수첩, 노트 사용에 대한 내용이다.
  1. 하루기적 5/13 (수첩)
  2. iMbue Time 2014 1/03 (수첩) 
  3. 2014 note 1/29 (수첩)

Blogging

기록이 온라인과 만나는 내용이다. 블로깅, 정보관리, 글쓰기에 대한 내용이다.
  1. Own your words 3/29 (Blogging)
  2. 워드프레스 간단 안내서 1/05 (Wordpress, 안내서) , Github 6/21 (github)
  3. 는 것, 는 것, 닫는 것 1/15 (현장록, 보다)
  4. 글과 정보 관리하기 3/30 (정보, 관리, 쓰기, ifttt) , 사진관리 기본방법 9/08
  5. 일상의 기록과 글쓰기 7/27

H2

소설 H2o . 정말 소설이었으면 좋겠다.
  1. Part I 다시시작 1/30 
  2. 알려주신다. 2/04 
  3. 감사합니다 8/27

SOMO

어떤 소모
  1. 왜 그랬더라 #sOBs #sorimoa 1/04 
  2. Sorimoa OB 자료정리 2/02 
  3. 소리모아 마무으리 10/07

명심, Review

한해들 돌아볼때 생각나는 글들, 종종/자주 꺼내보는 글.
  1. 2014년의 단어 1/02 (명심, 단어, 새해, 2014) | 2013 in review 1/01 (리뷰, 2013, Blogging)
  2. 운동 5년차 6/23 (운동, 명심)
  3. 멘토와 멘티 2/02 (멘티, 편지)
  4. 영상 몇개 6/21 (Music) | 음악Beat 11/25
  5. GRC 3/30 (Filldream, 영어, 제대로)
  6. 무호포럼 후기 11/18, MNM 그리고 새로운 변화 11/17
  7. 도도한 흐름 1/15 (명심, 인생)
다시 돌아볼때마다 부족함을 느끼게 된다. 그 다음에 쓰는 글들은 조금씩 나아지는걸로 봐서는 부족함을 깨닫기위해서 글을 쓴다고 해도 되겠다. 오리지날 정보에 가능한 한 접근해서 "나"라는 필터를 가다듬고 민망함을 감수하는 용기를 가진다면, 그 필터를 통해 나오는 글들을 계속 보면서 정제해나가는 것이 가능할 것이다. 이 또한 배움의 실천이라고 생각한다.


May 31, 2013

May 2013

5월초 현장에서 본사로 이동하면서 6년만에 본사로 다시 돌아왔다. 만 5년동안 연구소, 주상복합, 대규모빌라단지, 연수원등 4개 현장과 공무, 설계, 공사, 공구장, 팀장등 5개의 직무를 경험했다.  만남도 있었고 이별은 많았다. 글감은 메모로 box에 담기거나(TimeBox | #eWord) 디지탈로 Web에 남겨져 있다.(글 찾아보기 #eWord site:ehrok.wordpress.com 단어 – Google Search.) 오프라인과 온라인간의 균형잡는 법을 이제 알게되었고 실천을 노력하고 있다. 그리고 몇가지를 더 알게되었다.
"새로운 사람이 얼마나 쉽게 참여하는가"가 그 팀(회사)의 경쟁력이고 매일 인수인계가 가능한 상황을 만드는 것이 개인의 경쟁력이다. 둘다 "배려"를 기반으로 한다.
모든 것을 다 잘하려는 것은, 모든 것을 다 못하려는 상황을 만드는 것과 같다.
선한 의도만으로 이루어지는 것은 없다.
극과 극은 통한다. 말은 행동을 불러오지만 말과 행동이 다른 경우도 많다. 인지부조화 상태인 경우도 있다.
현명하게 늙어간다는 것, 어려운 것은 그만큼 가치있는 일이다. 
알게 된다고 바로 인생이 바뀌거나 알고 있던 내용을 평생 기억하기 조차도 어렵다는 것도 알게되었다. 그래서 "반복이 힘이다"라고 계속 되뇌이며 반복하고 있다. 6년만에 돌아온 서울,강남,회사원의 모습은 같은 화면에서 틀린그림찾기라는 느낌을 주었고 변하지 않은듯 하지만 상당히 많은 것이 변했음을 느낄수 있었다. 나도 세상도.
내가 할 수 없는 일에 애닳지 않고 컨트롤이 가능한 부분에 최선을 다한다.
기대지도 기대하지도 않는다. 
  • 5월의 글목록 May | 2013 | #eWord.(블로그의 공통점은 해당"월"을 클릭했을때 제일 마지막 글을 보고 역순으로 볼수 있다는 점이다. 시작부터 읽는 보고서와는 다른 느낌이고 처음에는 익숙치 못했지만 최신업데이트를 공유한다는 점에서 합리적이었다. 그래서 모든 협업,업무문서도 그런 모습을 취하고 있다.)

May 5, 2013

Habit

현장파견을 좀 일찍 마치고 본사 팀으로 발령을 받았다.

새 현장의 준공일이 얼마 안남아 발령시에는 정말로 필요한 최소한을 하겠다 다짐하고 갔지만, 몇몇 도구들을 사용하는게 필요해서 Google+ 중심의 업무, Coach를 수행했다. 아는것과 행하는것을 번갈아 행하는 것, 서로 원을 그리듯 Loop 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의미의 知行圓 블로그가 만들어지기도 했고, Foursquare의 새로운 효용에 대해서 좀 더 알게된 계기가 되기도 했다.

가장 큰 장점은 짧은 기간에 새로운 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같이 일해볼 수 있었다는 것(확실히 사람은 같이 일해보기 전에는 그 장단점을 알기 어렵다)과 그동안 익혔던 내용들의 실제 효용을 느낄 수 있었다는 점이다. "습관이 인생이다." 좋은 습관을 가진 사람들과 함께 하는 것. 좋은 인생의 조건은 아닐지 모르겠지만 차분한 인생을 위해서는(나는 예측 가능한 차분한 삶이 좋은 인생이라고 생각한다)필요한 조건이다.

Mar 31, 2013

Profile Change

# 새 현장에 발령받은지 며칠이 지났다. 준공이 얼마 남지 않은 현장이라 내가 원하는 방식을 적용하기보다 현장에 정말 필요한 것만 하려고 생각하고 왔다. 기존에 알던 지식을 전부 비우고 시작하려했다. 이동하기전 책꽃이를 비우고 새로운 계정으로 시작하는 것 모두가 일맥 통하는 내용이었다. 결과는 80% 정도. 여기서 멈추면 오히려 만족도가 늘어날테고 여기서 더 촘촘하게 시스템을 보완하면 불편할 수도 있을것이다. 중요한 것은 체계를 만드는것이 아니라 Task를 없애는 것이기 때문이다.

새로운 계정으로 시작하니 여러장점이 있다. 우선 구독해야 하는 읽을거리가 확연히 줄었다. 우선 내가 운영하는 블로그와 업무상 관리해야 하는 내용만 남겨놓으니 읽을거리가 줄어들면서 집중도가 높아졌다. 내친김에 다른 서비스들의 구독(follow)도 줄였다. 대부분의 서비스는 한명만 Follow하려고 생각중이다. 그래도 항상 2명이다. 구독하는 한명과 자기자신.

# 언젠가부터 마무리를 준비하며 계속 뇌리에 머물러 있던 문구가 있다.
사람의 결점이란 원숭이 꼬리와 같아서 높이 올라갈수록 잘보인다. 얼굴을 꾸미기는 쉬워도 뒷모습을 꾸미기는 어렵다. 
내가 잘하는 사람이었다면 그런 문구가 계속 떠오르지는 않았을 것이다. 못하기 때문에 조금 나아지기 위해 다시 한번 새겨본다. 새로운 장소에서 현장을 돌면서 그림자가 눈에 띄였다. 그림자는 해의 높이에 따라 길이가 꾸며질수도 있겠지만 밝은 곳이 있으면 어두운곳이 있다는 것, 결점의 꼬리와 뒷모습을 아우른다는 생각이 들어 사진을 남겼다.

2년전 동생이 찍어준 사진을 프로필 사진으로 쓰고 있었는데 시간이 지나니 현재 모습과 점점 달라지고 있고 새로운 시작을 기념하는 의미로 프로필 사진을 바꿨다. 2년전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보는 관점을 같이 보고 싶은 생각은 그대로다. 지금은 그 사람들도 내가 바라보는 것을 같이 바라봐 주었으면 하는 입장이 더 커졌다고 할까.

 # 관계와 정보의 홍수시대에 예전에는 여러 소셜서비스를 동시에 발행하는 것도 능력이었으나 이제는 공해에 지나지 않는다. 대부분의 정보라는 것이 필요한 사람은 이미 알고 있는 경우가 많고 그 정보를 처음 접하는 사람은 알려줘도 그 가치를 모르는 경우가 많다. 관계를 맺고 있는 사람들, 내 소셜아이디를 구독하는 사람에게 그 종류에 따른 필요한 내용만을 전하는 것도  새로운 예절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든다. 소셜 컨버젼스시대에서 소셜 디버젼스 시대로 접어들었다고 할까. 세상 서비스는 정말 속도가 빠르다. 하지만 인간은 쉽게 변하지 않는다. 그래서 정리해보았다. 정보관리를 위한 서비스를 재정리한 결과는 Wordpress에서 주로 글을 쓰는 것이다.
  1. 블로그는 Wordpress(#eWord) 에 그대로 유지한다. (블로그라기 보다는 Contents Management System. B라는 글에 글A의 링크를 걸면 글A의 댓글에 저절로  연동이 되어 관련 Contents가 연결되는 기능이 참으로 마음에 든다)
  2. 일주일이나 한달에 한번정도 점을 찍고 균형을 잡는건 Blogspot(이 블로그다)에서 한다. Wordpress에 글이 많아지다보면 스스로도 정신없는 경우가 있어서 구분해서 사용하기로 했다.
  3. 페이스북(ehrok)은 정보를 공유하는데 의미가 있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사람이 찾아왔을때 자신을 소개하기에 좋다. 그정도의 글과 내용이 있으면 적당하다. 처음 만나는 사람에게 보이는 자기 소개라고나 할까.
  4. 트위터(@ehrok)는 특정 행사가 있을때 사용.
  5. 텀블러는 언제나 쓸지말지 고민하게되는 서비스다. Wordpress에 Contents를 담는다면 Tumblr에는 이런저런 이야기를 담아볼까한다. Instagram을 트위터로 보면 바로 사진이 안보이는데 Tumblr를 쓰면 연동이 된다. 그래서 써볼까 생각중. Tumblr Archive에 여러개의 글이 동시에 많이 보이는게 장점이기도 하다. 5번까지 오긴했지만 결국 글을 쓰는 공간은 Wordpress다.
글을 쓸때도 여러형식을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을 알았다. 정보를 전달하는 실용적인 글쓰기 이외에도 수필, 소설, 시등 다양한 방법이 가능하다. 꼭 화자가 '나'일 필요도 없었다. Wordpress에서 글을 쓰고 계속 퇴고(推敲)해 나갈 생각이다.

註. '퇴고'라는 말은 당나라의 시인 가도가 "새는 못가 나무에 자고 중은 달빛 아래 문을 미는구나(한자:鳥宿池邊樹僧推月下門)"라는 시구에서 퇴(推:밀다)라는 어구를 고(敲:두드리다)로 바꾸면 어떨까 하고 고민하였다는 《당시고사》에 실린 일화에서 비롯되었다. via 퇴고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Jul 24, 2012

e 블로그들 정리

이제 블로그는 워드프레스(#eword)에서 하나만 운영합니다.

(예전) e 블로그들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