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고 싶은 말이 많이 있어도 하지 못할 때가 있습니다.
말을 하는게 중요한게 아니라
메세지를 전달하는게 중요할 때이지요.
메세지의 전달과 커뮤니케이션은 경험의 공유를 필요하고
경험의 공유는 지식의 공유, 단어에 대한 공감대에서 시작합니다.
단어로 시작한 공감대는
정보의 교류와 쉼표,여백으로 완성됩니다.
말을 하고나서 말을 더 하는게 중요한게 아니라 여백이 이어져야 하는 이유지요.
이번주는 1월이 마무리되고 2월이 시작되는 한주였습니다.
가지고 있던 큰 화두를 마무리하고 새로운 시작이 되는 한주이기도 했습니다.
마무리된 화두는 DNAS 라는 이름을 탄생시켰습니다.
DNAS는 새로운 소통 방법이자 프로세스며 정보관리방법입니다.
마무리이자 시작입니다. 마침표면서 시작점이지요.
이 글도 각자 저에 대해 아시는 만큼 이해 될것이며 , 제가 생산하는 정보를 받아들이는 정도만큼 받아들이시겠지요. (이번주만 하더라도 3일만에 기존에 한달은 걸리던 사이클들을 완료했습니다. 효과는 좋았지만 호응은 다른 문제더군요.)
그래도 새로운 시작을 위해 하나의 점을 찍고 싶었습니다.
그 점이 바로 이 글입니다.
어떻게 이 점이 선으로 변해갈지 관심 및 응원 부탁드립니다.
p.s 소니에서 DNAS라는 단어를 사용했었군요. 그 단어와는 다른 의미입니다.
Showing posts with label 2012. Show all posts
Showing posts with label 2012. Show all posts
Feb 4, 2012
Jan 8, 2012
왜 다시 피터 드러커인가?
새해에는 한해를 마무리하고 새로운 시작을 다짐하는 글들이 타임라인을 채웁니다. 그중에 피터 드러커와 작별하고 새로운 철학으로 새해를 시작하겠다는 트윗을 보았습니다. "저는 더 피터드러커인데요 하지만 새로운 의견을 존중합니다." 라고 부연해서 대답을 했습니다. 왜냐하면 평소 타임라인을 통해 배울점이 많은 분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이유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을 했지요. 그런데 "왜 그렇게 생각하시죠?"라는 멘션을 받았습니다. 바로 답하는 것보다 글이 나을 것 같아 이렇게 블로그로서 답하고자 합니다. 140자가 부족하기도 했고 언젠가 한번 글을 써야겠다는 생각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피터드러커는 현대 경영학의 창시자라고 불리고 있습니다. 하지만 Management라는 용어는 관리라는 단어와 결부되면서 우리의 인식도 Management보다는 Control의 의미를 더 크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Management는 통제가 아닌 공헌에 기반한 목적위에서 지식근로자의 자율(책임과 권한)을 최대한 인정할때 진정한 Management가 된다고 하고 있습니다. (번역서와 원문을 비교해 볼때 한글과 영문의 느낌이 많이 다르다는 것을 알게됩니다. 한글로 볼때는 고개를 끄떡이던 내용들이 원문을 보면 무릎을 치며 감탄하게 되는 경우도 많습니다. 그래서 Management와 같은 단어는 영어를 그대로 사용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정보기술 발달과 소셜의 확산으로 기업과 개인은 더욱 투명한 상황에 놓일 수 밖에 없게 되었습니다. 그런 투명한 상황이 오히려 인간을 생각하고 문화를 만들수 있는 개인과 조직에게는 강점이 되기 때문입니다. Management는 인간과 문화에 대한 것입니다.
Service Institution(공공조직, 비영리 사회단체)에 대한 요구 및 참여가 확대되고 있습니다. Management는 서비스 조직에 더욱 적합하지만 1900년대는 기업이 더욱 다양한 사례를 가지고 있고 Management의 목적에 부합하므로 기업을 기본으로 설명을 했습니다. 하지만 정책의 실패와 사회환경의 변화를 국민들이 경험하면서 서비스 조직의 효과에 대한 요구가 커지고 있습니다. 서비스 조직의 진정한 효과는 공헌에 기반한 Management가 이루어 질때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인구구조의 변화로 여러개의 직업을 가지게 되면서 Management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평균수명의 증가로 한개의 직업으로 평생을 보내기 어려운 시대가 되었습니다. 경제적인 수단외에도 사회에 기여하는 활동이 증가할 것입니다. 수많은 전문가들을 하나로 연결해서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 내기 위해서는 Management가 중요합니다. 좋은 의도만 가지고 좋은 결과를 산출할 수는 없기 때문입니다.
위에서 이야기한 사회환경의 변화를 다시 정리하면
피터드러커는 현대 경영학의 창시자라고 불리고 있습니다. 하지만 Management라는 용어는 관리라는 단어와 결부되면서 우리의 인식도 Management보다는 Control의 의미를 더 크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Management는 통제가 아닌 공헌에 기반한 목적위에서 지식근로자의 자율(책임과 권한)을 최대한 인정할때 진정한 Management가 된다고 하고 있습니다. (번역서와 원문을 비교해 볼때 한글과 영문의 느낌이 많이 다르다는 것을 알게됩니다. 한글로 볼때는 고개를 끄떡이던 내용들이 원문을 보면 무릎을 치며 감탄하게 되는 경우도 많습니다. 그래서 Management와 같은 단어는 영어를 그대로 사용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정보기술 발달과 소셜의 확산으로 기업과 개인은 더욱 투명한 상황에 놓일 수 밖에 없게 되었습니다. 그런 투명한 상황이 오히려 인간을 생각하고 문화를 만들수 있는 개인과 조직에게는 강점이 되기 때문입니다. Management는 인간과 문화에 대한 것입니다.
Service Institution(공공조직, 비영리 사회단체)에 대한 요구 및 참여가 확대되고 있습니다. Management는 서비스 조직에 더욱 적합하지만 1900년대는 기업이 더욱 다양한 사례를 가지고 있고 Management의 목적에 부합하므로 기업을 기본으로 설명을 했습니다. 하지만 정책의 실패와 사회환경의 변화를 국민들이 경험하면서 서비스 조직의 효과에 대한 요구가 커지고 있습니다. 서비스 조직의 진정한 효과는 공헌에 기반한 Management가 이루어 질때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인구구조의 변화로 여러개의 직업을 가지게 되면서 Management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평균수명의 증가로 한개의 직업으로 평생을 보내기 어려운 시대가 되었습니다. 경제적인 수단외에도 사회에 기여하는 활동이 증가할 것입니다. 수많은 전문가들을 하나로 연결해서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 내기 위해서는 Management가 중요합니다. 좋은 의도만 가지고 좋은 결과를 산출할 수는 없기 때문입니다.
위에서 이야기한 사회환경의 변화를 다시 정리하면
- 정보의 유통속도 증가
- 투명한 환경
- 인구계층의 변화
- 공공조직에 대한 요구
- 비영리 사회활동 확대
1~3번은 변화하는 내용이고 4,5번은 예상되는 내용입니다. 6번째 가장 큰변수도 있습니다. 남한과 북한이 새로운 내수시장을 형성하는 경우입니다. 언제올지 예상할수는 없지만 어느순간 와 있을 수도 있습니다.
급변하는 현대사회에서 기업은 피터드러커의 방식을 배워야 합니다. 무지(無知)에서 시작하는 방식입니다. 백지위에서 시작하는 방식입니다.변화하는 사회의 풍경을 보면서 백지를 펼쳐놓고 물어야 합니다. "우리의 사업은 무엇인가?" 엄청난 기회들을 발견할 수도 있습다. 세계에 있는 수많은 전문가들과 협력하기도 쉽기 때문에 사업에 제한이 없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어려운 환경, 기술의 발달, 정보유통 속도의 증가등등은 혁신이 나올수 밖에 없는 환경입니다. 위기가 위험한 기회라고 했던가요. Risk도 그날의 밥벌이라는 단어에서 나왔다고 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이제 문화를 만들수 있는 기업만이 살아남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피터드러커의 Management는 공헌에 기반한 목적위에서 지식근로자가 책임을 느낄때 가능하다라고 위에서 이야기 했습니다. 우리가 경험해온 성장기 시대에서는 그냥 좋은 이상향으로만 생각될 수도 있었고 지금도 이상향일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젠 커뮤니케이션을 하기에 너무나도 좋은 시대가 되었습니다. 큰 비용없이 커뮤니케이션 할 수 있고 얼마든지 필요한 도구들을 구해서 레고블럭 끼우듯이 할수있습니다. 오히려 문제는 얼마나 투명해질수 있느냐, 얼마나 실천할 수 있느냐하는 기본의 문제겠지요.
위에서 이야기하는 것들이 자신이 결정할 수 있는 영역을 벗어난다고 생각하는 경우도 있을 겁니다. 하지만 공헌할 목표를 잡고, TASK를 선정하고, 의사결정 및 커뮤니케이션하는 것은 우리가 일상에서 관여하는 모든 활동들과 연관되어 있습니다. 그런 원칙을 배우는 것이 피터드러커의 매니지먼트를 배우는 것입니다.
또한, 메세지를 전달하고 상호 교육하는 기술 및 도구는 엄청나게 발전했습니다. 관심만 조금 가지면 주위에 널려있습니다. 지식을 기부하고 공유하는 활동들도 늘어나고 사회적인 활동들도 늘어나고 있습니다. 가장 큰 성공사례로 나꼼수가 있었지요. 나꼼수는 하나의 시작입니다. 교육,의료,기업등 각 분야별 나꼼수와 같은 새로운 사례들이 나올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직 다들 현실이 너무 바쁘기 때문에 못하고 있지만 이런 압박하는 사회환경이 그런 혁신을 요구하고 있고 그렇기에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요약하자면 투명성이 강조되는 사회환경의 변화와 정보기술의 발달이 피터드러커의 원칙들이 실제로 구현되기 좋은 시대가 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다시 피터드러커에 주목해야 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Dec 31, 2011
2011 못다한 이야기들
2011년은 정말 다사다난한 한해였습니다. 힘들었던 기억보다 걱정되는 점은 2012년이 2011년 보다 더했으면 더했지 덜하지 않을 것 이라는 점입니다. 더한 2012년을 맞이하기 전에 2011년이 얼마안남은 지금 못다한 글주제라도 정리해보고자 합니다. 하단에 의견 수렴 및 Update를 위한 Docs 링크로 계속 업데이트 할 예정입니다.
[몇가지 원칙들]
[몇가지 원칙들]
- 전문가와 Manager 그리고 상호간의 Flow
- 단순함, 속도, 균형의 미학
- 시작을 버릴수 있을때 새로운 시작이 된다.
- Link & Loop
- Email의 진정한 의미
- Work 패러다임의 변경
- 스마트폰의 본질
- 사이클의 변화인가 체질의 변화를 요구하는가
- 개인-기업-사회의 상관관계
[개인 Zwork]
- 메모법의 발전단계로 본 메모방법별 장단점
- Cloud를 활용한 시간기록관리
- 커뮤니케이션과 업무의 시작시 제일 처음 해야 하는 것들
- 1Page Proposal 과 Prezi, Cloud
- Gmail을 사용한다는 의미는
- 매일 명심할 것
- 내가 가지고 있는 Inbox는
[팀 ZFlow]
- 프로젝트 관리도구 종결(Project Management 와 Agile)
- 프로젝트 산업에서 새로운 도구를 적용하기 전에 점검해봐야 할 사항
- 공장생산형 산업에서 새로운 도구를 적용하기 전에 점검해봐야 할 사항
- 일 잘하는 사람이 지키는 7가지를 조직에 적용한다면
- 회의결과를 Wiki 문서로 공유하는 법과 기존 시스템과 연계하는 방법
(부제: 품질경영시스템(확정,전달,이관,보관)과의 관계) - 잘되는 프로젝트와 안되는 프로젝트를 파악하는 기준은
- 실천과 성과평가의 진정한 의미
- 비영리 단체 Event 관리(프로젝트관리, 커뮤니케이션,행사당일 Back Channel관리, 행사前後 Buzz Loop 만들기)
- 새로운 스타일의 프로젝트소개자료
[ZWork School]
- EPAI 도 변한다.
- 한통의 편지와 Wiki 편지
- Email 하나로 Blog,사진관리,프로젝트관리,커뮤니케이션하기.
- 공동 번역 Project를 통해 새로운 가치 만들기
- 교육자(선생님,작업치료사) 상호간 학습모형 구축을 위해 고려해야할 사항들과 시작하는 방법
[건설]
- BIM이 제대로 가기위해 알아야 할 사항들
- 설계관리 Cloud로 하는법
- 설계관리에 Agile을 도입하는 방법
- New 29계명
Dec 29, 2011
안할일을 계획해보자
2011년도 결산은 잘 하고계신가요. 올해 하지 못한 일에 아쉬워 하면서 새해를 위한 이런저런 결심을 하고 계실겁니다. 해야 할일은 많은데 시간은 항상 부족하죠. "난 안그런데?" 라고 하시는 분이 계시면 방법좀 알려주세요. 당신 같은 분을 계속 찾고 있었습니다. ㅎㅎ
올해를 돌아보며 못 한일에 죄책감도 느끼지만 "내년에는 잘해야지!" 라는 생각을 가지실 수 있습니다. 하지만 "조금 더 열심히 하면 돼" 라기에 우리의 현실은 충분히 바쁜 것같습니다. 내년에도 지키지 못할(가능성이 많은) 새로운 할 일들을 나열하는 것보다는 안 할 일을 계획보는 건 어떨까요. 지금 자신도 모르는 습관중에 안할일을 정해야 새로운 일을 위한 시간이 생기겠지요.
그냥 안하면 되니 지키기도 쉽겠죠. 과연 쉬울까요? 저는 "출퇴근중 스마트폰 안보기" 로 결정했습니다. 출퇴근 하는 시간은 집중적으로 한두가지 생각하기 좋은 시간이거든요. 몇가지 더 생각해봐야지요.
해야 할일을 잊지 않고 시간을 만드는 것. 이 두가지면 됩니다. GTD,ZTD,7 HABIT... 상황이나 개인별로 방법의 차이만 있을 뿐이죠. 용기를 가지고 포기할 건 포기해야 새로운 일도 가능하고 지금 일도 더 가치있어집니다. 제가 시간관리에 용기가 필요하다고 하는 이유입니다.
Subscribe to:
Posts (Atom)